유 도 Judo


개요
9.1m사방의 경기장에서 유도복을 입은  2명의 경기자가 서로 상대의 유도복을 잡고 상대하며 메치거나 굳히기 등을 사용해서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다. 경기는 무차별, 체중별, 단계별, 연령별, 등으로 나누어 행하지만 다채로운 기술과 충실한 정신력의 조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순간적으로 승패가 결정된다.

역사
유도의 근원은 수박 및 각저 등이 행하여 진 고구려 초기라고 하겠으며, 1137년경 부터 군인의 상예로 삼았다. 이와 같이 우리 나라에서 행하여 진 무술이 일본에서도 그들의 특수한 환경에서 유술이라는 내용과 형식을 가지면서 발달되었다. 1945년 10월에 대한 유도회의 전신인 조선 유도 연맹이 창설 됨으로써 유도는 본격적으로 성행되기에 이르렀다. 유도는 1945년이후 세계적인 유도로 급속한 발전을 하였으며, 1964년 도쿄올림픽부터 정식 경기로서 채용되어 우리 나라 선수도 국제 무대에 이 때부터 진출하게 되었다. 그후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대회에서는 2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 그리고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세계 유도 강국으로 이목을 끌게 되었다. 제24회, 제25회, 제26회 올림픽에서도 한국유도의 강인함을 보여주었다.

승패
경기는 어느 쪽인가가 [한판] [절반-합해서 한판]을 선취하면 승자가 되고, 시간내라도 경기는 끝난다. 경기의 승부가 나지 않고 시간이 지난 경우는 [우세승]이 판정된다. 경기 시간은 3분 이상 8분 정도가 보통이다.

연맹
[국제 유도 연맹] 총칭 IJF. 1952년에 설립. 본부는 파리에 있다. 1956년 대한 유도회 가맹. [대한 유도회] 1945년 대한 체육회 가맹 단체. 1956년 아시아유도연맹(JUA) 가입.

경기대회
[국제] 세계 유도 선수권대회,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국내] 종합 개인 선수권 대회. 대통령배 유도 대회, 춘계 중.고 연맹전, 춘계 대학 연맹전, 회장기 유도 대회, 국제 군인 유도 대회, 세계 여자 선수권대회.

용어

1

가로누르기 (Yoko-shiho-gatame) 누워있는 상대의 몸 옆에 위치해서 상대하고 한 손으로 목을 껴안듯이 하여 옆옷깃을 잡고, 한손으로 넙적다리 사이에서 손을 돌려 띠를 잡고 누르는 동작.

곁누르기(Kesa-gatame) 누르기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로서 상대방의 한쪽 팔을 제압하면서 옆가슴을 누르며 목을 껴잡는 기술.

관절꺾기(Kansetsu-waza) 팔꿈치의 관절을 굽히고 비틀어줌으로써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의 총칭. 경기에서 빠른 시간 내에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굳히기(Katame-waza) 상대를 구속해서 자유를 제압하는 기술. 누르기, 꺽기, 조르기가 있고 대개의 경우 누워 메치는 기술의 형으로 행하여진다.

그대로(Sonomama) 주심이 경기를 일시 정지시키고자 할 때 선언하는 말이다. 경기자가 장외로 나갈 것으로 판단되었을 때, 심판이 시간을 멈추기 위하여 선언하는 말이다. 경기는 [계속(Yoshi)]에 의해서 재개된다.

그쳐(Matte) [기다려]라는 의미로서, 필요한 경우에 주심이 경기를 일시 중단시키기 위하여 선언하는 말이다.

금지사항 상대의 안다리를 걸어 꼬아서 넘기는 것, 팔꿈치 관절 이외의 곳을 꺾는 것, 상대의 얼굴에 직접 손이나 팔을 대는 것, 고의로 상대를 장외로 밀어 내는 것, 상대의 바지 끝을 잡는 것, 상대의 목이나 척추를 상하게 하는 것, 발로 차거나 손으로 마구 때리는 행위 등으로서 주심은 경기자의 반칙이 거듭되면 반칙패 또는 실격을 선언한다.
기술 유도의 기술에는 허리기술, 발 기술, 손 기술, 누우면서 메치기, 굳히기 (누르기, 조르기, 꺾기)등이 있으며, 이러한 것은 여러 가지의 변형으로 되는데 대략 40가지 이상이 있다. 그러나 모든 동작에서 중요한 것은 순발력과 민첩성 그리고 파괴력이다.

기울이기(Kuznshi) 상대의 자세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중심을 지지면 밖으로 이행시켜 상대에게 기술을 걸기 좋은 자세로 유도하는 것.

2

나오는 발차기(De-ashi-barai) 상대의 체중이 한쪽 발에 얹히려고 하는 순간, 또는 떨어지려고 하는 순간에 그 발을 뒤 옆쪽에서 후려쳐 넘어지게 하는 것.

낙법(Ukime) 상대에게 던져 졌을 때나 경기자 자신이 넘어질 때 몸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 손이나 발로 바닥을 치거나 회전 운동에 의해 충격을 완충시킨다. 방향에 따라 전방 낙법, 옆으로 낙법, 전방회전 낙법 등이 있다.

누르기(Katame) 굳히기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로서 상대방의 상체를 등이 바닥에 닿도록 해서 제압하는 기술이다.

3

도장 유도의 수업을 하는 곳, 불도를 닦는 곳이 본래의 의미이지만 넓게 무예의 심신연마의 장소를 가리키게 되었다.

5

맞잡기(Kumi-kata) 한 손은 상대의 옷깃을 잡고 다른 한 손은 상대의 소매를 잡는 것이 기본적인 맞잡기이다. 좌자연체에서 왼쪽 맞잡기, 우자호체에서 우측 맞잡기, 좌 자호체에서 좌측 맞잡기가 있다.

맨손 조르기(Hadaka-jime) 맨손으로 상대의 호흡 기관에 대고 팔을 죄어 경부를 조르는 것.

모두걸기(Okuri-barai) 상대를 우측 또는 좌측으로 이동시키면서 발바닥으로 상대의 복사뼈(과골)을 이동 방향으로 후리기도 던지는 기술을 말한다.

모로 떨어뜨리기(Yoko-otoshi) 상대의 바깥쪽에서 자기의 다리를 미끄러지게 집어 넣어 몸을 옆으로 던지며 누우면서 메치는 기술.

모로 띄우기(Uki-waza) 상대를 왼쪽 앞으로 무너뜨리며 상대의 왼발 앞에 자기 몸을 옆으로 던지는 기술을 말한다.  

무너뜨리기(Kuzushi) 상대의 안정된 자세를 불안전한 상태로 중심을 무너뜨리는 것. 기술을 걸 때 극히 중요한 던지기 기술의 성공과 직결되는 기본적 기술의 하나이다.

무릎 돌리기(hiza-guruma) 상대를 앞 모서리로 잡아당겨 한쪽 발을 상대의 무릎 위에 대고 무릎을 중심으로 차바퀴와 같이 회전시켜 던지는 기술.

무승부 경기 시간내에 승부가 나지 않고 우열의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내리는 판정을 말한다. 예를 들면, 경기자의 한쪽이 부상을 입고 그 원인이 누구의 책임인지도 인정하기 곤란한 때는 무승부가 된다.

6

반칙패 상대의 몸에 위해를 미칠 수 있는 동작 또는 유도 정신에 위배되는 언동으로 반칙의 정도가 심하다고 인정한 경우는 반칙패가된다. 경고가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재차 주의 이상의 반칙을 반복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반칙패가 선언된다.

발뒤축 후리기(Ko-uchi-gari) 우자연체로 맞잡은 상태에서 왼발을 상대의 오른발 바깥쪽으로 옮겨 디디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오른팔 소매를 오른발 뒤꿈치 방향으로 끌어당겨 상대로 하여금 중심이 뒤 오른 몸 쪽으로 기울어지게 해서 넘기는 기술을 말한다.

발목 받치기(Sasae-tsurikomi-ashi) 상대를 끌어 들이어 앞으로 무너지게 하고, 한쪽 발바닥으로 상대의 체중이 실려 있는 발을 지지해서 던지는 것. 발목을 뒤쪽으로 후리면서 메치는 기술이다.

밧다리 후리기(O-soto-gari) 뒤로 무너진 상대의 체중이 실려 있는 발을 바깥쪽에서 크게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

배대뒤치기(Tomoe-nage)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상대했을 경우 유리한 기술로서, 자기 자신이 먼저 자리에 누우면서 어깨 너머 뒤로 메치는 기술을 말한다.

부전승 경기자의 한쪽 처음부터 기권해서 출장하지 않았을 때 다른 한쪽의 경기자가 승자가 되는 것.

빗당겨 치기(Tai-otoshi) 업어치기나 허리채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팔의 작용을 더 많이 요구하는 기술로서 상대의 중심이 두 발 끝에 실리기 될 때 왼발을 뒤로 돌려 상대의 왼발 앞으로 옮겨 디디면서 왼팔은 당기고 오른발로 밀어 올리면서 넘기는 기술.

7

세로 누르기(Tate-shiho-gatame) 누워있는 상대에게 마주 대하도록 해서 상반신을 제압하는 것.

세모 조르기(Sangaku-jime) 굳히기 중에서 가장 고도의 기술이 요하는 것. 상대의 목과 한쪽 팔을 양다리로 세모꼴로 조른다. 다리를 손 정도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소매 허리채기(Sode-tsurikomi-goshi) 메치기 기술의 일종. 허리채기 기술과 비슷하지만 다만 소매를 잡은 상태로 낚아 올려 메치기를 하는 것으로서 실전에서 흔히 사용된다.

손쓰기(Te-waza) 메치기 기술 중 주로 손의 작용에 의해서 메치는 기술의 총칭. 상대의 자세를 앞으로 무너뜨리고 왼손으로 잡아당긴다. 이때, 왼팔꿈치는 수평으로 하고 오른손은 왼쪽 겨드랑 밑에서 추켜들 수 있도록 자세를 낮춘다.

시간 심판용어. 경기에서 경기자가 부상을 입거나 복장을 고치는 경우 일시적으로 경기의 계시를 멈추는 것. 경기 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작(Hajime) 경기의 개시 또는 재개하는 경우에 심판이 선언하는 말.

8

안다리 후리기(O-uchi-gari) 상대를 뒤로 무너뜨리고 체중이 실려 있는 쪽의 발을 안쪽에서 걸어 뒤로 메치는 기술

안뒤축 후리기(Ko-uchi-gari) 뒤로 흐트러진 상대의 다리를 안쪽에서 안다리 후리기와는 반대로 걸어서 뒤로 메치는 것.

안아감아치기(Uchi-maki-komi) 메치기 기술의 일종으로서, 상대가 앞, 뒤, 옆으로 이동할 때 기회를 보아 오른발로 상대의 왼다리 안쪽을 감아 후리치기를 하는 기술이다.

안아조르기(Okuri-eri-jime) 상대의 등뒤에서 껴안듯이 하여 한 쪽 손으로 턱 아래에서 반대쪽의 옷깃을 잡고, 또 한 쪽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통해서 나머지의 옷깃을 잡아 옷깃으로 목을 죄는 것.

어깨누르기(Kata-gatame) 상대방의 한쪽 팔을 같은 머리쪽 위로 밀어 붙이면서 팔로 목과 겨드랑이를 감싸면서 어깨를 누르는 기술.

어깨메치기(Kata-guruma) 밀고 들어오는 상대의 힘을 역 이용하여 어깨 위로 걸어 매며 머리 너머로 메치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이 완전치 못하면 오히려 눌려 주저앉게 될 위험성이 있다.

업어치기(Seou-otoshi) 상대를 등에 업고 어깨 너머로 크게 원을 그리듯이 메치는 기술을 말한다.
예법 상대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서 어떤 격렬한 경기일지라도 서로가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것으로 입례와 좌례가 있다. 여러 스포츠 중에서도 유도에서만 유일하게 지켜지는 전통이다.
외십자 조르기(Kata-juji-jime) 십자 조르기의 일종. 상대와 바로 대하여 손목을 십자로 교차시켜 한 손은 바로하고, 또 한손은 반대로 해서 옷깃을 잡고 죄어 측경부를 압박하는 기술.

왼쪽으로 한판 업어치기(Hidari-ippon-seoi-odoshi) 메치기 기술의 일종으로서, 자기는 오른쪽 맞잡기를 하고 상대는 왼쪽을 맞잡거나 그 반대의 맞잡기를 했을 때 효과가 크다. 상대를 오른쪽으로 밀고 당길 때 반사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그 반동을 이용해서 메친다. 순간적인 스피드가 필요하게 된다.

우세승(Yusei-gachi) 판정승을 말한다. [한판승][종합승][부전승][기권승]이외의 승을 말하며 우세승의 판정에는 주심 및 부심 3명의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된다.

우자연체 자연체에서 오른발을 한발 앞으로 내디딘 자세를 말한다.

우자호체 자호체에서 오른발을 한발 앞으로 크게 내디딘 방어 자세를 말한다.

위누르기(Katame-shiho-katame) 누워있는 상대의 어깨 위에서 머리를 다리 쪽으로 향하고 엎드려서 두 손으로 허리띠를 잡아 당기면서 가슴으로 내려 미는 기술.

유효(Yuko) 경기자가 걸은 기술이[유효]득점이라고 판단 될 때 선언한다. 두 번째 또는 그 이상의 유효 득점을 얻을 때마다 유효가 선언되며 경기는 계속된다. 유효 득점은 기록되고, 여러 번 선언되어도 그 득점의 누계는 [절반]득점 하나에 미치지 못한다. 그 총수는 경기가[한판]승부가 없을 경우나 득점일 경우 판정에 사용된다.누르기 선언 후 15-20초 미만 이었을 때.

입례 예법의 하나. 발뒤꿈치를 서로 붙인 자세로 서고 상체를 30-40도 정도 앞으로 구부려, 손을 자연스럽게 무릎 약간 윗쪽까지 내린 후 원위치로 되돌아가는 동작.

9

자세 유도의 기본 자세는 자연 본체, 우자연체, 좌자연체, 자호본체. 우자호체. 좌자호체 등으로 구분된다. 자게는 공격과 방어에 있어서 기본이 되며, 기술의 효과를 좌우하는 기본이 된다.

자연본체 자호본체와 비견되는 자세의 하나로서 유도의 기본 자세이다. 두 발을 자기의 어깨 넓이 정도로 자연스럽게 벌려디디고 두 무릎을 상태에서 팔을 자연스럽게 허벅다리 옆으로 내리고 선 자세를 말한다.

자호본체 유도의 자세의 하나. 우자호본체. 좌자호 본체. 자호본체의 3자세가 있으나. 상대의 기술에 대한 방어자세를 말한다.

전방 낙법 전방 낙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무릎을 자리에 잡으면서 행하는 방법과  두 무릎과 몸통을 곧바로 펴고 행하는 방법이다. 몸통을 받쳐주기 위하여 자리를 피는 야전박은 안으로 구부려져 八자형이 되도록 해야 한다.

전방 회전 낙법 낙법의 일종. 우저연체의 자세에서 두 무릎과 허리를 구부리고 왼손을 두 발끝과 정삼각형이 되도록 짚는다. 이어서 오른손으로 삼각형 중앙을 손끝이 안쪽으로 향하게 짚고 머리를 왼쪽 겨드랑이 밑으로 넣으면서 앞으로 구른다.

절반(Waza-ari) 경기에서 [한판]으로 인정하기는 어렵지만 조금만 더 밀고 나가면 [한판]이 될 수 있는 기술이 나왔을 때 주어지는 득점을 말한다. 예를 들면 누르기에서 20초 이상 25초 미만 눌렀을 때 주어진다. [절반]을 2회 취하면[합쳐서 한판]이 되어 승패가 결정된다.

조르기(Shima-waza) 경부를 압박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의 총칭. 상대방의 목을 맨손이나 유도복의 깃 또는 다리를 걸어 압박 제압하는 것

종합승(Sogo-gachi) 경기자가 절반 득점을 얻은 후 상대가 경고에 해당하는 금지사항을 범했을 때에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경고 처벌을 선언하는 동시에 [거기까지]를 명하면서 승자를 지시하여 종합승을 선언한다.

좌례 앉아서 행하는 예법. 양쪽 무릎을 꿇은 정좌를 한 자세에서 팔꿈치를 적당히 벌리고 두 손을 무릎 앞에 짚으면서 공손히 상체를 구부려 2-3초간 정지 상태를 취했다가 정좌의 자세로 되돌아오는 것.

좌자연체 자연체에서 왼발을 한발 앞으로 크게 내디딘 방어 자세를 말한다.

주의 경기자가 금지사항을 겹쳐서 범하고 다시 범하면[경고]가 되는 경우에 주어지는 반칙의 기준이다.
이것을 반복해서 받으면[주의]가 된다.

진퇴법 두 경기자가 서로 맞잡고 전후 좌우로 움직이면서 상대방의 중심을 무너뜨려 불안전한 자세를 만들기 위하여 밀고 당기는 여러 가지의 동작을 말한다.

짓기(Tsukuri) 상대에게 가장 기술을 걸기 쉬운 자세 및 위치로 유도하는 것. 상대방의 중심을 기울인 다음 메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서 유리하게 자세를 취하는 것. [상대의 짓기]와[자기의 짓기]가 있고, 이러한 것은 동시에 행하여 짐으로써 좋은 기술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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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별 경기 체중에 따라 경기자를 분류하여 행하는 경기,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비로소 경량급(68Kg이하), 중량급(80kg이상)과 무차별급의 4단계가 채용되었다. 1967년의 제5회 세계선수권 대회부터 경량급(63Kg이하), 경중량급(63-70Kg), 중량급(70-80Kg), 경중량급(80-93Kg), 중량급(93Kg이상), 무제한급의 6체급제가 되었다.
 일본 국내에서의 체급구분은 반드시 일정하지는 않고 대회마다 달라진다. 1977년 전 일본 체급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다음의 8체급으로 행하여 졌다. 60Kg이하, 65Kg이하, 71Kg이하, 78Kg이하, 86Kg이하, 95Kg이하, 95Kg이상, 무제한급.
2000 시드니 올림픽 체급 남자7체급(60kg급, 66kg급, 73kg급, 81kg급, 90kg급, 100kg급, 100kg이상급), 여자7체급(48kg급, 52kg급, 57kg급, 63kg급, 70kg급, 78kg급, 78kg이상급)

측방낙법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두 다리와 오른팔을 쳐들어 올렸다가 오른 쪽으로 몸을 회전시키면서 오른쪽 다리와 오른쪽 팔로 바닥을 힘껏 치는 낙법의 일종이다.
크게 허리 잡기(O-tsuri-goshi)메치기 기술의 일종. 상대의 어깨 너머로 허리띠를 잡고 허리껴치기의 요령으로 메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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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승 참조->우세승

팔 가로 누워꺾기(Ude-hisigi-juji-katame) 상대방의 팔을 두 다리 사이에 끼고 90도로 누우면서 주관절을 뒤로 젖혀 꺾는 기술을 말한다.

팔 얽어비틀기(Ude-garame) 상대방의 팔을 공격자의 팔로 얽어서 주관절을 비트는 기술을 말한다.

팔죽지 걸어 조르기(Kata-ha-jime) 상대의 등 뒤에서 한 손을 턱 아래로 넣어 반대쪽의 옷깃을 잡고 한 손으로 겨드랑이 아래로부터 넣은 손을 껴안아 올리듯이 하여 머리 뒤로 끼워 넣음으로써 목을 죄는 것.

패자전 3위인 동메달을 결정하기 위한 것. 3위는 결승전 이전에 행하여 지며 패자전에는 결승 진출자와의 대전에서 탈락된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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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Ippon) 기술의 효과를 판정하는 기준으로 한판을 선취하면 승자가 된다. 한판승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1)메치기의 경우- 기술을 걸거나 또는 상대의 기술을 풀면서 강한 힘의 반동으로 뒤로 넘어지게 한 경우.  뒤로 넘어진 상대를 교묘하게 어깨 높이까지 안아 올린 경우.

(2)굴리기의 경우- 패배를 자인하는 소리나 또는 바닥을 두 번 이상 두드려서 신호를 했었을 때.  누르기에서 [누르기]의 선언이 있은 다음 25초 동안 상대가 풀지 못할 때. 조르기. 꺾기에서 기술 효과가 충분히 나타났을 때.

한판 엎어치기(Ippon seoi otoshi) 메치기의 대표적 기술이다. 밀고 들어오는 상대의 힘을 이용해서 완전히 업어쳐 던지는 기술로서 상대의 중심을 높이 추켜 올릴수록 효과가 크다.

허리껴치기(O-goshi) 자연체 상태에서 한 팔로 상대방의 뒤허리를 껴안고 다른 한 손으로 상대방의 반대쪽 소매를 잡아당기면서 등 넘어로 메치는 기술.

허리 돌리기(Koshi-guruma) 메치기 기술의 일종, 허리에 상대를 옆으로 올려 놓고 허리를 축으로 하여 던지는 기술.

허리 띄기(Uki-goshi) 메치기 기술의 하나. 한 손을 상대방 겨드랑이 밑 띠에 대고 상체를 비틀면서 메어치는 기술.

허리 채기(Tsurikomi-goshi) 한 팔로 상대방의 겨드랑이를 밀어 올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상대방의 반대쪽 소매를 잡아당기면서 상대방을 허리로 채서 메치는 기술.

허리 튀기(Hane-goshi) 상대를 앞으로 기울이면서 옆구리를 상대의 하복부에 밀착시켜 무릎과 허리의 탄력으로 메치는 기술.

허리 후리기(Harai-goshi) 허리 튀기와 비슷한 동작의 기술로서 오른쪽다리로 상대의 오른쪽 허리를  무릎 부분으로부터 위로 후려 올리는 기술.

허벅다리 걸기(Uchi-mata) 상대의 체중이 두 발끝으로 옮겨지면서 중심이 앞으로 기울어질 때 왼발 앞으로 옮겨 디디면서 우측 다리를 펴서 상대의 좌측 허벅다리를 깊숙이 후리는 기술, 키가 큰 사람에게 유리하다.

후방 낙법 두 다리를 펴고 앉은 자세에서 두 팔을 어깨 높이만큼 들어 올렸다가 둥글게 누우면서 등이 자리에 닿는 순간에 두 팔로 자리를 치는 낙법의 일종이다.

효과 : 공격한 기술이 성공되지 못했으나 유효 득점에 약간 미치지 못할 때, 또는 누르기를 10-15초 해 냈을 때 내리는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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