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Fencing

개요
펜싱은 사용하는 칼의 종류에 따라 플러레, 에뻬, 사브르가 있으며, 철망으로 된 마스크를 쓰고, 검을 가진 2명의 경기자가 삐스뜨라고 불리우는 마루 위에서 서로 상대를 찌르거나, 또는 베거나 하며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다. 「스포츠가 아니라 예술이다」라고 할 정도로 흰 유니폼을 입은 양 선수의 기술의 응수는 화려하고 볼만한 가치가 있다.

역사
펜싱의 역사는 도검의 존재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검기로서 정리된 것은 16세기 중엽이며, 그 때까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에서 행하여지고 있던 것에 프랑스가 수정을 가한 뒤부터이다. 그 후1750년에 라 보에세레가 철망으로 된 마스크를 발명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날의 스포츠로서의 탄생을 보게 된 것이다. 올림픽에서는 남자 종목이 제1회(1896년), 여자 종목이 제8회(1924년)때부터 채택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35년 펜싱이 소개된 이후 1946년 고려 펜싱 구락부가 생기고, 1947년 조선 펜싱 연맹이 조직된 후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1956년 대한 펜싱 협회로 개칭된 후 대한 체육회에 가맹하였다. 우리나라 펜싱이 올림픽에 출전한 것은 1954년 도쿄 올림픽 대회 때부터이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김영호가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승패
플러레, 에뻬, 사브르의 3종목이 있으며,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서로 찌르고 베는(사브르 뿐) 것이 유효타가 된 경우에 한판을 얻는다. 각 종목 다같이 경기 시간은 6분간으로서, 이 동안에 15점을 선취한 쪽이 승자가 된다. (플러레의 여자는 5분간에 4판). '알레(allez:시작)이라는 호령에 의하여 개시되며 '알레'이전에 찌르거나 베기는 무효가 된다.

연맹
【국제 펜싱 연맹】약칭 FIE. 1913년에 설립. 본부는 프랑스의 파리에 있다. 대한 펜싱 협회도 가맹하고 있다.
【대한 펜싱 협회】1961년 대한 체육회 가맹 단체, 1960년 국제펜싱연맹 가입, 1972년 아시아펜싱연맹 가입.

경기대회
【국제】세계 선수권대회.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 마르티니배 선수권대회.
【국내】대통령배 전국 남녀 개인 대회, 전국 남녀 단체 종목별 선수권대회 등.

용어

1

가슴 받이 : 유니폼 안에 착용한다.

까르뜨(Quarte) :제4의 자세. 플러레에서는 기본적인 자세이다.
개인전 : 남자는 플러레, 에뻬, 사브르의 3종목, 여자는 플러레에 대해서 행한다. 예선에서는 통산 6명의 푸울로 나누어 전원 시합제로 겨루며, 상위 4명이 제2회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리그전을 이겨낸 최후의 6명에 의해서 행하여지지만 결승의 결과 상위 몇 명이 같은 승수일 때는 우승 결승전을 한다. 그 이하의 성적의 경우는 승률, 계속 이겨낸 순으로 정한다. 경기에 따라서는 그 경기 임원의 결정으로 푸울식이 아니고, 토너먼트 형식으로 행하는 수도 있다. 그 경우는 통상 5판 승부를 3회 반복하는 방식이 채용되며 2회를 이기면 승자가 된다.

검으로의 공격 : 공격 준비의 일종이며, 공격을 하기 위해서나 상대의 반응을 보기 위하여 상대의 검을 두들기거나 해서 공격을 거는 것.

검의 전이(Prise defer) : 공격 준비의 일종의 접촉을 유지하고 있는 상대의 검을 재빨리 떼고, 다른 위치로 검을 옮겨서 상대에게 뚜쉬를 주는 것.

껭뜨(Quinte) : 제5의 자세. 사브르에서는 머리의 방어이므로, 머리 위와 옆 수평이 된다.

경계선 : 삐스뜨(Piste) 후방에 있는 선으로, 중앙선에서 좌우로 각각 7m 양쪽 끝에 그어져 있다.

경고 : 벌칙의 일종이며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용된다. ① 경기 중 뒷발이 경고선에 걸렸을 때 ② 규정을 위반하였을 때. 이 경우 경고가 있은 다음 다시 범하면 1개의 뚜쉬(Toucher)의 벌을 받는다.

경고선 : 중앙선으로부터 좌우로 각각 5m의 곳에 에뻬, 사브르의 경고선, 6m의 곳에 플러레의 경고선이 그어져 있다. 경기 중 선수의 뒷발이 이 선에 달하면 주심은 경기를 중지시키고, 나머지 바닥면(에뻬, 사브르 2m, 플러레 1m)을 경고한다. 이 경우, 양발이 경계선을 벗어나면 1개의 벌칙이 주어진다.

꼬르 아 꼬르(Corps   corps) :접촉. 양 선수가 충돌하여 접촉한 채로 규칙대로 검을 사용할 수 없거나, 또는 떨어질 수도 없는 상태에 있음을 말한다. 이 경우, 주심은 시합을 중지시며 양자를 떼고, 자세를 다시 취하게 한다. 단, 에뻬에서 폭력 행위가 없으면 중단시키지 않고 그대로 경기가 속행된다.

공격 준비 : 공격을 할 때 상대의 검에 대해서 적극적인 동작을 하는 것. 공격 준비를 대별하면 다음의 세 가지로 나룰 수 있으며, 개개는 상대의 자세나 기술, 전술 등에 따라 사용상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 검신에의 공격 ② 검의 전이 ③ 틈을 주지 않고 베기.

꽁트르 땅(Contre temps) : 상대의 아레, 꾸 드 땅을 끌어내어, 그것을 빠라드해서 뽀스트하는 기술을 말한다.

꽁트르 리뽀스뜨(Contre riposte) : 상대로부터의 리뽀스뜨를 빠라드에 의해서 방어한 다음, 즉시 행하는 공격 동작.

꽁트로 빠라드(Contre parade) : 자기의 검을 상대의 검에 맞대고, 원을 그리듯이 해서 검을 뿌리치는 방어를 말한다.

꽁트로 아따끄(Contre attaque) : 상대의 공격을 이용해서 반대로 이쪽이 공격으로 전환하는 것. 시기를 보아 상대의 공격이 자기에게 달하기 전에 상대를 뚜쉬할 필요가 있다.

관습의 적용 : 플러레, 사브르를 말하며, 동시에 유효타가 있는 경우의 끝으로의 판정 방법을 별도로 정하고 있다.

꾸(Coup) : 검 끝으로의 찌르기나 베기를 말한다.

꾸 두블(Coup double) : 2명의 선수가 동시에 명중시킨 2중 명중타를 말한다. 에뻬에서는 서로 치기가 되지만, 플러레와 사브르에서는 어느 한쪽의 잘못에서 생긴 것으로 하여, 잘못을 범한 쪽에 뚜쉬를 선언한다. 잘못을 발견할 수 없을 경우는 다시 자세를 취하게 된다.

꾸 드로와(Coup droit) :바로 찌르기. 단순 공격의 가장 간단한 것의 하나로서. 불완전한 상대의 자세를 포착하여 팔을 뻗어 찌르는 것을 말한다.

꾸뻬(Coup ) : 단순 공격의 하나로서, 상대의 검 끝을 잘라 올리듯이 하여 반대쪽으로 교차시켜 찌르는 것.

꿀레(Coul ) : 상대의 검과 맞붙은 상태 그대로, 자기의 검을 상대의 검을 따라 스쳐 미는 것.

그로우브(Grove) : 검을 쥐는 손을 보호하기 위하여 끼우는 장갑과 같은 것. 천 또는 가죽으로 만든 것이 있으며, 어느 것을 사용해도 관계없다.

끄로와제(Croise) : 프리즈 드 페르의 일종. 같은 선 내에서 상단으로부터 하단으로 검을 내리는 것.

금속 동의(Plastron metallique) : 플러레의 경기에서 선수가 유니폼 위에 착용하는 재킷을 말한다. 동선을 짜서 만들었으며 유효면을 덮는다.

기권 : 판정을 할 때 뚜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판단되지 않을 경우에 기권하는 것. 표결은 0점이 된다.

기호 : 국제 경기 등에서는 경기장의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기호가 기재되어 있다. NO-선수 번호, PAY-선수명, V-승, D-패, TD-찌른 수(그 선수가 상대를 찌른 수), TR-찔린 수(그 선수가 상대로부터 찔린 수), PL-순위.

2

논 바러블(No valable) : 타켓 밖의 무효면에 들어간 찌르기(베기)를 말하며, 무효이다.

3

단순 직접방어 : 참조-빠라드 디렉뜨

단체전 : 남자는 플러레, 에뻬, 사브르의 3종목, 여자는 플러레에 대해서 행한다. 제1회전은 3-4팀의 푸울로 나누어 전원 시합제로 겨루고, 2회전부터는 결승전까지 엘리미네이션 디렉뜨로 행한다. 팀 승수가 많은 쪽이 숭자가 되지만, 같은 승수의 팀이 나온 경우는 찔린 수가 적은 팀이 상위가 된다.

데가즈망(D gagement) : 검을 반대쪽의 라인에 넣고 공격하는 것.

데블로쁘망(D voloppement) : 펭뜨를 하기 위해 팔을 뻗치는 것.

데쁠라스망(D placement) : 방어의 일종으로서, 공격해오는 상대의 검을 막기 위하여 몸의 위치를 바꾸어서 피하는 것.

데팡시브(D fensive) : 상대의 찌르기나 베기를 피하기 위한 방어를 말한다. 데블로쁘망, 빠라드, 볼뜨 등이 있다.

동시 행동(I'action simultan e) : 양 선수가 동시에 적중시켰을 때 동시 착상, 동시 공격 동작 결과에 따라 생기는 동시타.

뚜쉬(Touche) : 상대의 타이깃에 정확한 찌르기나 베기가 있었다는 것을 말하며 득점이 된다. 이 경우, 명백하게 타아깃에 달하기는 하였으나 가볍게 닿은 것 같은 것은 득점이 되지 않는다.

디렉또와르 테크니끄(Directoire technique) : 경기를 지휘 통활하는 기술위원회를 말한다. 올림픽은 7명, 세계 선수권은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심, 부심의 지명, 푸울의 편성, 기록의 발표 등, 대회 운영에 임한다. 상소 위원이나 선수 임원을 겸임할 수는 없다.

디스땅스(Distance) : 시합에서 양선수간의 거리를 말한다. 선수의 리치의 길이에도 따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에뻬는 멀고, 사브르는 가깝고, 플러레는 중간 정도의 거리라고 한다.

띠에르스(Tierce) : 제3의 자세. 손은 프로나시옹(Pronation)의 상태에 있다.

4

라인(Ligne) : ① 삐스뜨에 그어진 중앙선, 경고선, 경계선을 말한다. ② 공격이나 방어가 이루어지고, 되찌르기를 할 때의 부위를 좌우, 상하의 4개로 나룰 수 있지만, 이 4개의 라인을 말한다.

람(Lame) : 람은 기본적인 3부분과 스와(Soie)로 구성되어 있다. 상부의 중간 부분은 검에 대한 행동(앙가즈망, 프레시옹, 바뜨망)을 하는데 사용된다. 하부는 빠라드와 프리즈 드 페르에서 사용된다.

루미이즈(Remise) : 재공격의 일종. 상대가 검을 뿌리친 것을 즉시 리뽀스뜨하지 않을 때는 팔을 뻗은 채로 같은 라인으로 공격을 계속하는 것을 말한다.

리뽀스뜨(Riposte) : 상대의 공격을 검으로 막고, 즉시 되찌르기 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의 공격을 빠라드한 경우는, 반대로 공격할 수 있는 권리가 인정되어 있고, 별도로 룰이 정해져 있다.

리뽀스뜨 꽁뽀오제(Riposte compos e) : 리뽀스또의 일종으로서, 복합리뽀스뜨를 말한다.

리뽀스뜨 디렉뜨(Riposte direct) : 상대의 검을 뿌리친 다음, 즉시 리뽀스뜨하는 것.

리뽀스뜨 심뿌리(Riposte simple) : 리뽀스뜨의 일종이며, 상대방의 검을 뿌리친 라인으로서 즉시 리뽀스뜨를 하는 직접 리뽀스트와 반대쪽으로 꾸뻬를 행하는 간접 리뽀스뜨를 말한다.

리산스(Licence) : 등록증, 자격증을 말한다. 선수나 임원은 매년 국제 펜싱 연맹에 등록하여 자격증을 발급을 받는데, 이 자격증이 없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가 없다.

5

마스크(Masque) : 머리나 얼굴을 보호하는 보호구, 철망으로 되어 있고 두부를 완전히 덮어씌우게 되어 있다. 철망의 눈은 2.1mm이하가 아니면 안 된다.

무효면(Surface no valable) : 뚜쉬가 있어도 타깃 이외이기 때문에 유효타가 되지 않는 것.

미들(Middle) : 검신을 3등분한 중간 부분을 말한다.

6

바뜨망(Battement) : 공격 준비의 일종. 상대의 검을 마기 위하여, 또는 상대의 역동작을 유인하여 갑자기 치는 것을 말한다. 가장 유효적이며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술.

바라지(Barrage) : 우승 결정전. 개인전의 결승에서는 같은 푸울내에서 상위의 몇 명이 승수가 같은 경우는 우승 결정전을 해서 순위를 정한다. 단체전에서는 그 경기에 출전한 선수 1명에 의한 재경기로 순위를 정한다.

빠라드(Parade) : 공격해오는 상대방의 검을 막는 방어 방법을 말한다. 공격해오는 검을 자기의 검의 람에 가까운 부분으로 포착하여 상대방의 유효타에서 벗어난다.

빠라드 디렉뜨(Parade derect) : 빠라드의 일종. 라인으로 오는 검을 스트레이트로 뿌리치는 것으로서 「단순 직접 방어」라고도 한다.

빠레(Par ) : 공격은 비끼었다. 라는 심판용어.

빠스(Passe) : 찌르기 또는 베기가 상대의 타깃을 통과, 또는 스친 것. 유효타가 되지 않는다.

발레스트라(Balestra) : 공격의 기본 자세의 일종. 나는 것 같이 해서 상대방을 공격한 후 팡뜨의 자세로 바꾸는 것.

보조 램프 : 전기 판정기에 점등된 신호를 확대해서 경기 관계자나 관중에게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한 것.

뽀앙드레(Pointe d'arret) : 에뻬, 플러레에서는 전기검을 사용하는데, 그 검의 선단에 장치되어 있는 버튼을 말한다. 찔렀을 때의 압력에 의해서 전기 판정기에 점등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복합 리뽀스뜨(Ripostr) : 리뽀스뜨의 동작을 2회 이상 행하는 것.

볼뜨(Volte) : 몸을 회전시켜서 공격을 피하는 것.

뽐모(Pommeau) : 검의 선단에 있는 나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을 말한다. 검의 밸런스를 잡아 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부똥(Bouton) : 사브르용 검의 휘어진 끝부분.

부심 : 전기검을 사용하지 않는 사브르의 경우 지면 심판원의 필요가 있을 경우, 또는 윈손 사용의 감시 등의 경우 주심 외에 부심을 붙인다. 사브르의 경우는 양선수에게 2명씩(계4명)의 부심이 붙고, 자기쪽의 선수가 상대에게 가하는 찌르기나 베기를 감시하여 타격이 있으면 그 때마다 주심에게 알린다.

삐스뜨(Piste) : 경기에 사용하는 바닥면의 부분을 말한다. 삐스뜨는 통상 리놀륨이나 탄력성이 있는 고무를 바닥에 깔고 전기 판정기를 사용하는 경기는 그 위에 메다르르 삐스뜨(동선으로 된 철망 모양의 깔판)를 깐다. 길이는 플러레14m, 에뻬 18m, 사브르 24m 이며, 폭은 1.8-2.0m로 되어 있다.

7

사브르(Sabre) : 펜싱에서 사용하는 검의 일종 또는 그 검을 사용해서 행하는 경기의 일종. ① 검은 칼날 표면은 전부, 칼날 뒷면은 끝쪽 3분의 1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무게 500g 이하, 전장 105cm 이하, 람의 길이는 88cm 이하로서, 람의 형은 헝가리형이 많이 상용되고 있다. ② 경기는 전기 심판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주심 1명, 부심4명에 의해서 행하여진다. 공격은 찌르기와 베기로서 상대의 대퇴부에서 상체 전부가 타깃. 승부는 6분 이내에 5판을 선취한 쪽이 승자가 된다.

쉬삐나시옹(Supination) : 검을 잡았을 때 손이 윗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스공드(Seconde) : 제2의 자세

시크스뜨(Sixte) : 제6의 자세. 에뻬, 플러레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 사브르에서는 이 이상의 번호는 없다.

시합 등록 : 등록은 각 종목에 대해서 5명까지 1팀으로 되어 있다. 개인전 출전자는 이 5명의 멤버 중에서 등록한다.(올림픽에서는 3명) '엔트리'라고도 한다.

신체용 코드(Wire) : 에뻬, 플러레의 경기에서는 전기판정기를 사용해서 판정하지만, 그 판정기와 선수의몸을 연결하고 있는 코드를 말한다.

8

아따끄(Attaque) : 상대를 뚜쉬하기 위한 검에 대한 공격을 말한다. 플러레, 에뻬의 공격은 찌르기에만 한정되지만, 사브레는 찌르기외에 베는 것도 병용할 수 있다.

아따끄 꽁뽀제(Attaque composee) : 2개 이상의 동작을 가지고 행하는 공격의 총칭.

아레(Alle) : 주심이 선수에게 경기개시를 명하는 용어. 「시작」과 같다.

아레(Arret) : 저지타. 상대가 찌르기나 베기 등을 겨냥하여 행동을 개시한 순간에 저지타를 내어 반대로 상대를 뚜쉬하는 것. 이 경우, 상대의 검이 미치기 전에 행하지 않으면 룰에 따라 지게 된다.

아브도우망(Abdoman) : 사브르의 타깃 중 특히 복부의 것을 말한다.

아세쇠르(Assesseur) : 부심을 말한다. 전기검을 사용하지 않는 사브르의 경우 지면 심판원의 필요가 있을 경우, 또는 윈손 사용의 감시 등의 경우 주심 외에 부심을 붙인다. 사브르의 경우는 양선수에게 2명씩(계4명)의 부심이 붙고, 자기쪽의 선수가 상대에게 가하는 찌르기나 베기를 감시하여 타격이 있으면 그 때마다 주심에게 알린다.

앙가르드(En garde) 경기에 있어서 주심이 선수에게 준비 자세를 명하는 구령을 말한다. 이 구령이 있은 경우, 선수는 즉시 정해진 라인에 발뒤꿈치를 붙이고 자세를 취한다.

앙가즈망(Engagement) : 자세를 취한 양자의 검과 검이 가볍게 맞닿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플러레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에뻬나 사브르에서는 별로 볼 수 없다.

앙블로쁘망(Enveloppement) : 상대의 검의 페블(Faible)을, 이쪽으리 포르(Fort)로 억제하고, 검을 접촉시킨 채로 1회전시켜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가는 테크닉을 말한다.

액션 시월따네(Action simultanee) : 2명의 선수의 찌르기. 또는 베기가 동시에 일어났을 때, 동시의 착상, 동시의 공격에 의한 것으로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 양자 다같이 득점은 되지 않는다. 「동시 행동」이라고도 한다.

에뻬( Epee) : 펜싱에서 사용하는 검의 일종. 또는 그 검을 사용해서 행하는 경기의 일종. ① 검은 강직하고 무게 770g 이하, 전장 110cm 이하, 차양에서 검의 끝까지 90cm 이하, 테의 지름 13.5cm이하로서 검신의 eksausds 3각형을 이루고 있다. ② 경기에는 전기 심판기와 전기 에뻬가 사용된다. 공격은 찌르는 것 뿐이로서 상대의 전신 어느 곳을 찔러도 되며, 6분 이내에 5판을 선취한 쪽이 승자가 된다. 같이 찌르기가 되어 양쪽의 램프가 들어왔을 때는 양쪽이 지는 것이 되며 각각 1점을 잃는다. 근대5종 경기의 종목으로도 되어 있다.

엘리미네이션 디렉뜨( limination direct) : 경기 방법의 하나로서 우리가 말하는 토너먼트식을 말한다.

오뽀지시옹(Opposition) : 프리즈 드 페르의 일종으로서 검이 자세를 갖추었을 때보다도 다소 누르는 힘이 들어간 것.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서도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윈느 미누트(Une minute) : 경기의 남은 시간 1분전을 말한다 주심으로부터 선수에게 알려진다.

유인 : 상대에게 틈을 만드릭 위하여 거는 동작으로서 다음의 두 가지가 있다. ① 펜트-이쪽에서 공격을 걸기 위하여 유인하는 동작으로서 상대의 방어 빠라드를 일으키게 하여 공격한다. ② 인비테이션-이쪽에 틈을 보이게 하여 상대의 공격을 유인해서 그것을 뿌리치고 공격으로 전환한다.

2중 명중타 : 2명의 선수가 동시에 명중시킨 2중 명중타를 말한다. 에뻬에서는 서로 치기가 되지만, 플러레와 사브르에서는 어느 한쪽의 잘못에서 생긴 것으로 하여, 잘못을 범한 쪽에 뚜쉬를 선언한다. 잘못을 발견할 수 없을 경우는 다시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인 라인의 검(Fer en ligne) : 팔을 뻗고 칼 끝이 상대의 유효면을 위협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경우. 상대가 역습하려고 하면, 이 검을 뿌리친 다음 공격하여야 한다. 만일 뿌리치지 않고 공격 행동으로 나와 동시에 타격이 일어나면, 뿌리치지 않고 공격한 상대가 잘못을 범한 것이 되므로 벌칙으로 1판을 빼앗긴다.

9

자세 : 공격, 방어 어느 쪽이나 재빨리 취할 수 있는 자세를 말한다.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며, 정확하게 자세를 취하여야 한다.

전기 판정: 유효타를 정확하게 판정하기 위한 전기장치.  검으로부터 유니폼 속을 통하고 있는 보디. 코드, 리일, 판정기로 전선이 연결되어 있어, 검이 상대를 찌르면 램프가 점등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에뻬, 플러레의 공식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 전기 판정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주심 : 검의 검사, 부심의 통활, 벌칙의 적용, 경기의 판정 등, 경기의 지휘, 진행을 담당한다.

중앙선 : 삐스뜨(Piste)의 중앙에 그어진 선을 말한다.  선이 아니고 양단에 표지를 하는 수도 있다.  여기를 기점으로 경고선, 경계선이 그어져 있다.

쥐리(Jury): 심판단을 가리키며, 주심과 부심으로 구성된다.  국제 경기에서는 라이센스 소지자 종에서 선발된다.

쥐리 다페르(Jury d'appel): 국제 경기에 있어서의 상소 위원회,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 중에서 수명의 대표를 선발하여 구성한다.  이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최종의 것이 되고, 그 결과는 국제 펜싱 연맹에 보고된다.

쥐즈 드 떼르(Juges de terre) : 지면 심판원, 전기 판정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다른 지면을 찌르는 수가 있으므로 지면 심판원을 두게 된다.

직접 커트 : 사브르에 있어서의 기술로서 공격해오는 상대방의 검을 가장 짧은 거리를 통해서 커트하는 것.

12

타깃(Target) : 찌르기, 또는 베기에서 유효가 되는 몸의 부분을 말한다.  종목에 따라 각각 다르다.  참조-> 에뻬, 사브르, 플러레

테크니션(Technicien) : 경기에 있어서 용구의 수리를 담당하는 수리원을 말한다.  IOC 에서는 1선수단에 1명의 엔트리를 인정하고 있다.

13

팡뜨(Fente) : 앞발을 내딛고 뒷발과 뒤의 손을 충분히 뻗은 자세를 말하며, 공격에서의 기본적 자세

패자 부활전 : 토너먼트로 행하는 개인전에서 첫회에 패한 자에게 주어지는 2회째의 경기를 말한다.  이 경기에 지면 실격된다.

페블(Faible) : 검의 선단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한다.  상대를 공격할 때에 사용하는 곳으로서 유연성이 있다.

펜서(Fencer) : 펜싱을 하는 사람의 총칭

편심 : 사브르나 플러레는 테의 중앙에서 검신이 돌출하고 있지만, 에뻬는 손의 보호를 위해 테의 중심에서 한 쪽으로 쏠린 곳에 나오게 할 수 있다.  에뻬에게만 허용된 특징으로서, 이것을 편심이라 한다.

포르뜨(Forte) : 검의 람에 가까운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한다.  주로 상대방의 검을 뿌리치는 곳.

풀(Pool) : 경기 형식의 일종.  개인전은 6명 이상, 단체전에서는 3-4팀을 하나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전원 경기전을 행하는 것.  개인전의 결승전은 6명으로 행해진다.

프라즈 다름(Fhrase d'arme) : 경기단계를 가리키며, 경기 동안에 플레이의 휴식이 없는 시간을 말한다.

프라케(Plaque) : 평타. 어느 종목에 있어서도 검의 칼날부가 아닌 부분으로 친 경우를 말한다.  유효타가 아니라는 것을 선언하는 심판 용어

프레션(Plaque) : 상대의 검과 맞붙어 있을 때, 그 라인을 벗어나거나 또는 그대로의 상태로 검에 힘을 주어 미는 동작을 말한다.

프레지당(pression) : 주심을 말한다.  검의 검사, 부심의 통활, 벌칙의 적용, 경기의 판정 등, 경기의 지휘, 진행을 담당한다.

프로나시옹(Pronation) : 경기에서 검이 어떠한 위치에 있어도 손이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프르와스망(Froissment) : 검의 한가운데의 부분(미들)으로 상대방의 검 끝에서 포올에 걸쳐 강하게 미끄러지게 하여 공격해 오는 검을 제치는 것

프림(Prime) : 제 1의 자세

플러레(Fleuret) : 펜싱에서 사용하는 검의 일종, 또는 그 검을 사용해서 행하는 경기의 일종.
① 검은 유연하고 무게 500g 이하, 전장110cm 이하, 람의 길이 90cm 이하. ② 경기에는 전기 판정기와 전기 플러레가 사용되며, 남자는 6분간 5판 승부. 여자는 5분간 4판 승부로 행해진다. 공격은 찌르기 뿐이며 타깃은 머리, 다리, 팔 등을 제외한 메탈 재킷 부분에 한정된다.

플레쉬(Fl che) : 작고, 날카롭고, 더구나 재빠른 공격을 행하는 것.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 데에 효과적이다.

14

혼합 형식 : 경기 형식의 하나로서, 푸울과 엘리미네이션.디렉뜨의 병용 방식을 말한다.  1회전(또는 2회전)을 푸울로, 다음의 경기를 엘리미네이션.디렉뜨로, 최후의 결승전은 푸울로 행한다.

힐트(Hilt) : 손잡이. 검을 쥐는 부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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