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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복  동(엄복동) - 싸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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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출전경력 및 체육활동

 엄복동은 1892년 서울에서 아버지 엄선양과김씨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엄복동은 자전거 판매상인 일미상회에서 자전거를 배워 1910년 훈련원에서 개최된 자전거 경기대회에서 최초로 우승한 후 1913년 4월 13일 경성일보사와 매일신문사가 개최한 자전거경주대회 (용산연병장)우승, 동년 4월 27일 평양대회를 비롯하여 1923년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마산체육회 주초 전조선자전거경주대회때까지 각종 대회를 휩쓸어 당시 일제하에서 억눌린 생활을 하고 있던 우리 민족에게 민족의 우월성과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특히 1913년 4월 27일 평양대회에서는 엄복동이 1류선수 책임경기에서 우승한 고 황수복이 1.2류선수 연합경기에서 우승하므로서 국민들의 환호와 감격이 절정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1914년부터 1920년까지의 공식 경기의 입상자 명단이 전해지지 않는 점을 보면 일본인들의 방해가 극심했던 것 같다.
 1920년 5월 2일 자전거경주회 기사를 보면 일본측이 엄복동의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결승경기를 중단시켜 관중들의 시위가 있었다고 하며 당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하늘에는 안창남, 땅에는 엄복동"이란 유행어까지 있어 그가 국민적 영웅으로 칭송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엄복동은 1930년 초까지 선수생활을 하다가 은퇴하였으며 은퇴 후 불우한 생활을 하다가 6·25사변 때 숨졌다.
대한싸이클연맹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77년부터 엄복동배 쟁탈 1km도로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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