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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조오련(趙五連 1952. 10. 5 ~)

1월

  체육인. 고려대학교에 재학중이던 1974년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 경기대회 남자 자유형 400m, 1,500m에서 우승하여 2관왕을 차지한 '아시아의 물개'로 불린 수영선수이다. 어린 시절부터 동네 연못에서 수영을 시작했으며, 양정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70년 방콕에서 개최된 제6회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남자자유형 400m, 1,5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선수생활을 은퇴한 뒤인 1980년 8월 11일 부산 다대포 앞 방파제를 떠난지 13시간 16분 만에 쓰시마 섬(대馬島)에 도착하여 대한해협 48km를 횡단하는 데 성공했으며, 1982년에는 9시간 35분 만에 도버 해협을 횡단했다. 진취적이고 모험적인 개척정신을 가진 그는 1970년 대한민국 체육상, 1980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1989년부터 '조오련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력 및 경력

72년 양정고 졸
76년 고려대학 경영과 졸
81년 고려대학 사학과 졸
70·74년 제6·7회 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400·1500m 금메달 획득
78년 수영부문 한국신기록50회 수립
80년 대한해협횡단
82년 도버해협횡단
89년 조오련 수영교실 설립
93년 조오련 스포츠센터 대표
대한 수영연맹상임 이사

상훈

국민훈장 목련장
대한민국체육상
체육훈장 거상·청룡장
전남문화상 
 

'아시아의 물개'란 별명으로 70년대 우리 수영계를 대표했던 조오련은 현역 은퇴 후인 80년 8월 11일 부산 다대포 앞 방파제를 출발, 대마도 북단에 이르는 대한해협 48km를 13시간 16분만에 횡단하는데 성공했다. 또 한번 한국인의 기개와 용기를 세게에 과시한 쾌거였다.
 조오련은 70년 방콕 아시안게임때 17세의 나이로 출전해 자유형 400m와 1,500m를 석권, 당시까지 한국의 대표적 낙후 종목이었던 수영을 몇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냈다.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4년뒤 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서도 이 2개 종목을 제패, 두 종목 2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하여 아시아 남자 수영의 왕자로 군림했다. 당시 이 2개 종목서 네차례 우승하면서 그가 주파한 기록은 모두 아시아 신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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