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르헨티나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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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6.1 ~ 6.25

제11회 월드컵은 개최국을 위한 대회였다. 아르헨티나가 심판들을 매수했다는 소문아래, 월드컵 역사상 가장 추악한 시나리오가 전개되었다.
  아르헨티나 월드컵은 불안한 분위기에서 출발했다. 남미 특유의 광적인 기질과 군사 독재의 암울한 분위기가 세계인들의 가슴을 조이게 한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세계의 스타였던 크루이프와 베켄바우어의 결장은 대회의 무게를 가볍게 했다. 또한 심판은 편파적인 판정으로 홈그라운드에 선 아르헨티나를 유리하게 만들었다.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선수의 반칙을 네덜란드 선수에게 뒤집어씌우는 웃지 못할 판정도 나왔다. 그보다도 광란의 관중은 네덜란드에게 더욱 위협적이었다. 아르헨티나는 3대1로 이겼지만 매끄럽지 못한 대회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르헨티나 켐페스라는 영웅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대회이기도 했다.   

대회 결승 전적

결승

아르헨티나 3 : 1 네덜란드

(전 1-1, 후 0-0, 연 2-0)

3·4위전

브라질 2 : 1 이탈리아

 

준결승(4강)

아르헨티나 : 브라질

 

네덜란드 2 : 1 이탈리아

 

총 6득점으로 득점왕에 오른 켐페스가 우승컵을 안은 채 환호하는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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