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독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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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6.13~7.11

새로운 우승컵을 둘러싸고 또 한 번 세계적인 쟁탈전이 벌어진 제10회 대회는 기술보다 투자가 돋보인 서독이 영광을 차지했다.
  서독 월드컵은 삼엄한 경비 속에서 치러졌다.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검은 9월단'에 의해 이스라엘 선수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경험한 서독으로서는 당연한 조치였다.
  그리고 우승컵도 FIFA 컵으로 바뀌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회이기도 했다. 당시 최고의 강팀은 요한 크루이프가 이끄는 네덜란드로 토탈 사커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들고 나와 세계의 강호들을 긴장시켰다.
  결승전에서는 베켄바우어가 이끄는 서독과 요한 크루이프가 이끄는 네덜란드가 싸웠다. 그러나 예상 외로 서독이 2대1로 승리했다. 1970년대 초반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로 꼽힌 크루이프가 패배함으로써 세계인들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대회 결승 전적

결승

서독  2 : 1 네덜란드

(전2-1, 후 0-0)

3·4위전

폴란드 1 : 0 브라질

(전 0-0, 후 1-0)

준결승(4강)

네덜란드 : 브라질

 

서독 : 폴란드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벨트마이스터'가 된 서독 선수들에게 사진 기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서독은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둠으로써 FIFA컵을 거머쥐었다.

개회식 행사에서 줄 리메 컵과 FIFA컵을 들고 입장하는 펠레(왼쪽)와 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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