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칠레 월드컵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1962. 5. 30 ~ 6. 17

대회가 거듭될수록 그 열기와 관심이 더해가는 월드컵 경기는 그로 인한 부작용도 뒤따랐다. 상대 팀을 헐뜯거나, 폭력이 난무하는 플레이 등이 그것이다.
  폭력으로 얼룩진 칠레대회는 초반부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칠레와 이탈리아 전에서 8분만에 한 선수가 퇴장당하자 보복으로 양팀은 경기가 아닌 싸움으로 일관했다. 그 결과 선수들은 퇴장당하고 이탈리아 마치오 선수는 코뼈가 부러지는 불상사가 이러났으며, 9명이 경기한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는 0대2로 칠레에게 패하고 말았다.
  또한 각팀들의 지나친 수비로 펠레는 발목에 부상을 입고 끝내 화려한 기량을 펼치지도 못한 채 자국의 4강 진출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브라질은 전대회의 멤버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펠레가 없어도 체코를 3대1로 잠재우며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결승 전적

결승

브라질 3 : 1 체코슬로바키아

(전 1-1, 후 2-0)

3·4위전

칠레 1 : 0  유고슬라비아

 

준결승(4강)

체코슬로바키아 3 : 1 유고슬라비아

(전 -0, 후 3-1)

브라질 4 : 2 칠레

(전 2-1, 후 2-1)

 준준결승(8강전)

브라질 3 : 1 잉글랜드

 

칠레 2 : 1 소련

 

유고슬라비아 1 : 0 서독

 

체코슬로바키아 1 : 0 헝가리

 

2연승을 거둔 브라질팀, 앞줄 오른쪽부터 자갈로, 아마릴도, 바바, 디디, 갈린샤.

 

bar_s_1.gif

HOME | 환영사 | 방명록 | 체육도서관
Copyright(c)1999 -2009 SPOSEUM Co.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