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탈리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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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 6. 10 ~ 6. 27

유럽선수권을 방불케 한 제2회 월드컵의 주인공은 최강의 선수진과 파시즘을 등에 업은 이탈리아 팀이었다.이 대회부터 지역예선이 실시되었다. 32개국(유럽22, 아메리카8, 아시아1. 아프리카1)이 참가한 이 대회는 리그제가 아닌 토너먼트제였다. 그러나 이 대회도 전대회처럼 개최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4강은 모두 유럽 국가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이었다. 그리고 결승전에 오른 팀은 체코와 이탈이아였다. 체코가 1대0으로 이탈리아를 이기고 있자. 이탈리아 관중들은 자국 팀에게 '죽어라'라고 외치면서 위협적인 응원을 펼쳤다. 경기 전에 무솔리니는 이탈리아 선수들에게 조국을 위해 죽을 것을 요구했다. 정치에 의해 축구가 이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었다.
 마침내 레이몬드 올시가 8분을 남겨 놓고 강하게 슛을 날려 동점 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왼발에 오른쪽 축구화를 신어 강한 스핀을 주었고, 바운드되면서 공일 큰 각을 이루게 하였다. 결국 이탈리아는 체코를 맞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2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결승 전적

결승

이탈리아 2 : 1 체코

(전 0-0, 후 1-1, 연 1-0)

준결승(4강)

체코슬로바키아 3 : 1 독일

(전 1-0, 후 2-1)

이탈리아 1 : 0 오스트리아

(전 1-0, 후 0-0)

준준결승(8강)

이탈리아 1 : 1 스페인

이탈리아 1 : 0 스페인

오스트리아 2 : 1 헝가리

 

독일 2 : 1 스웨덴

 

체코슬로바키아 3 : 2 스위스

 

이탈리아와 체코 선수들이 결승전에 들어가기 앞서 파시스트식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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