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시드니 올림픽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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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스포츠 제전인 제27회 시드니 올림픽이 9월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개막식을 갖고 10월 1일까지 1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홈부시베이의 올림픽파크에 자리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최국 호주 등 역대 최대국인 200개국 1만 6,6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시드니 올림픽은 미주지역에 중계하기 위해 미국 NBC방송은 무려 7억달러 이상을 지불했다. 여기에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들은 엄청난 돈을 내고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올림픽이 순수성을 잃고 다국적 기업들의 마케팅 도구로 전락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드니 올림픽이 한국선수단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추가된다.'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한 선수단이 식전행사를 마치고 개막식에서 '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96번째로 동시입장, 전 세계의 시전이 주목하고 11만여명의 관중은 기립박수로 남북 선수단을 맞이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이변은 중국의 대약진이다. 88년(서울) 금 5개, 92년(바로셀로나) 금 16개, 96년(애틀랜타) 금 16개였던 중국이 이번 대회에서 무려 28개의 금을 획득하며 세계 스포츠의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선수단은 강초현이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0.2점'차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표단의 출발 총성을 울렸다. 양궁은 총 4개의 금메달 중 여자단체전, 개인전, 남자 단체전을 석권하며 한국 양궁의 우수성을 시드니 하늘아래서 과시했다. 특히 여자 단체전은 올림픽 4회 연속 금 과녘을 쏘는 기염을 토했다.

레슬링의 심권호 선수는 96년 48kg급과 2000년 54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우리의 고유 무술인 태권도는 4체급에 출전해서 금 3, 은1를 추가하며 종주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경기가 단조롭고, 점수획득한 것을 지키기 위해 소극적인 경기운영 및 점수가 1점짜리로 되어있어서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들어 났다.

남자하키는 올림픽 출전사상 최초로 남자 구기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결승에서 네달랜드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3 동점으로 끝나 결승타로 승부를 냈으나 아깝게 4-5로 패했다. 하지만 금메달이상의 값진 은메달로 평가되고 있다.

야구에서는 24명중 23명이 프로선수로 구성된 드림팀III가 출범하여 국민들도 과연 어떤 색의 메달을 획득할 것인가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 예선을 치르면서 선수들이 부상당하고 심판들의 석연찮은 판정에 패배의 슬픔도 있었지만 일본과의 예선전과 3.4위 결정전에서 승리의 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이번 올림픽에서 펜싱사상 최초로 금메달(김영호), 은메달(이상기)을 획득했다. 그러나 대표팀이 금메달을 예상했던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며 5회 연속 10위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확인 한 대회였다.

국가별 메달집계

국가명

 

합계

1

미국

39

25

33

97

2

러시아

32

28

28

88

3

중국

28

16

15

59

4

호주

16

25

17

58

5

독일

14

17

26

57

6

프랑스

13

14

11

38

7

이탈리아

13

8

13

34

8

네덜란드

12

9

4

25

9

쿠바

11

11

7

29

10

영국

11

10

7

28

11

루마니아

10

6

9

26

12

한국

8

10

10

28

13

헝가리

8

6

3

17

14

폴란드

6

5

3

14

15

일본

5

8

5

18

16

불가리아

5

6

2

13

17

그리스

4

6

3

13

18

스웨덴

4

5

3

12

19

노르웨이

4

3

3

10

20

에티오피아

4

1

3

8

21

우크라이나

3

10

10

33

22

카자흐스탄

3

4

0

7

23

벨로루시

3

3

11

17

24

캐나다

3

3

8

14

25

스페인

3

3

5

11

26

이란

3

0

1

4

27

터키

3

0

1

4

28

체코

2

3

3

8

29

케냐

2

3

2

7

30

덴마크

2

3

1

6

31

핀란드

2

1

1

4

32

오스트리아

2

1

0

3

33

리투아니아

2

0

3

5

34

아제르바이젠

2

0

1

3

35

슬로베니아

2

0

0

2

36

스위스

1

6

2

9

37

인도네시아

1

3

2

6

38

슬로바키아

1

3

1

5

39

멕시코

1

2

3

6

40

알제리

1

1

3

5

41

우즈베키스탄

1

1

2

4

42

라트비아

1

1

1

3

42

유고슬라비아

1

1

1

3

44

바하마

1

1

0

2

45

뉴질랜드

1

0

3

4

46

에스토니아

1

0

2

3

46

태국

1

0

2

3

48

크로아티아

1

0

1

2

49

카메룬

1

0

0

1

49

콜롬비아

1

0

0

1

49

모잠비크

1

0

0

1

52

브라질

0

6

6

12

53

자메이카

0

4

3

7

54

나이지리아

0

3

0

3

55

벨기에

0

2

3

5

55

남아프리카공화국

0

2

3

5

57

아르헨티나

0

2

2

4

58

모로코

0

1

4

5

58

대만

0

1

4

5

60

북한

0

1

3

4

61

사우디아라비아

0

1

1

2

61

몰도바

0

1

1

2

61

트리니다드토바고

0

1

1

2

64

아일랜드

0

1

0

1

64

우루과이

0

1

0

1

64

베트남

0

1

0

1

67

그루지야

0

0

6

6

68

코스타리카

0

0

2

2

68

포르투갈

0

0

2

2

70

아르메니아

0

0

1

1

70

바베이도스

0

0

1

1

70

칠레

0

0

1

1

70

인도

0

0

1

1

70

아이슬란드

0

0

1

1

70

키르기스스탄

0

0

1

1

70

쿠웨이트

0

0

1

1

70

마케도니아

0

0

1

1

70

카타르

0

0

1

1

70

스리랑카

0

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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