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박물관

24회 서울 올림픽

> 사진 전시관 >  수상자명단 >  한국대표 명단

1988. 9. ~ 10.

「화합과 전진」을 내걸고 16일간 한국에서 열린 제 24회 올림픽은 세계가 아낌없이 보낸 최상의 찬사처럼 훌륭하고 성공적인 대회였다.

  167개국 IOC 회원국 중에서 160개국 1만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올림픽은 참가 규모면에서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경기의 진행 운영 선수촌 관리 자원봉사 기록집계 등에서 완벽을 기함은 물론 장엄하고 화려했던 개·폐회식 등 주최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올림픽 사상 「최대·최상의 대회」라는 평가를 남겼다.

  한국은 서울올림픽에 총 644명(본부임원 42, 경기임원 125, 선수 477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12년만에 동서양진영이 참가한 제 24회 서울 올림픽의 질적·양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한국 스포츠의 기적과도 같은 발전을 실감할 수 있다.

  동구 권의 소련, 동독 그리고, 3위의 미국에 이어 한국은 일약 세계 스포츠 4대 강국 대열에 올랐다. 자유진영으로는 두번째로 많은 금메달 획득국이 된 것이다.  한국은 서울올림픽에서 자신은 물론 전세계가 놀랄 만한 올렸다. 세계 4위로 뛰어 오른 한국스포츠의 급성장은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반쪽 대회인 LA올림픽에서 한국이 따낸 메달은 금6, 은, 6, 동 7개에 그쳤다. 그러나 서울대회에서는 금 12개로 LA의 두 배에 해당하는 비약적인 경기력 향상을 이룩했다.

  한국 구기사상 처음으로 여자핸드볼의 금메달은 세계를 제패한 가장 값진 성과로 꼽힌다. 체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동구권의 강자인 소련을 눌렀다는 것은 한국 스포츠에 찬란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비 인기 종목의 냉대 속에서도 보란 듯이 큰일을 해낸 여자하키는 비록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눈물겨운 성과다. 여자하키의 은메달은 그 값어치에서는 금메달보다 더욱 값지고 빛나는 메달이다.

  한국 스포츠가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강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육상, 수영 등 기본 종목의 육성 책이 절실히 요청된다. 또한 한국의 금메달이 일부 종목에 국한된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한 것이다.

국가별 메달 집계

국가명

합계

소련

55

31

46

132

동독

37

35

30

102

미국

36

31

27

64

한국

12

10

11

33

서독

11

14

15

40

헝가리

11

6

6

23

불가리아

10

12

13

35

루마니아

7

11

6

24

프랑스

6

4

6

16

이탈리아

6

4

4

14

중국

5

11

12

28

영국

5

10

9

24

케냐

5

2

2

9

일본

4

3

7

14

호주

3

6

5

14

유고슬라비아

3

4

5

12

체코슬로바키아

3

3

2

8

뉴질랜드

3

2

8

13

캐나다

3

2

5

10

폴란드

2

5

9

16

노르웨이

2

3

0

5

네덜란드

2

2

5

9

덴마크

2

1

1

4

브라질

1

2

3

6

핀란드

1

1

2

4

스페인

1

1

2

4

터키

1

1

0

2

모르코

1

0

2

3

포르투칼

1

0

0

1

오스트리아

1

0

0

1

수리남

1

0

0

1

 

bar_s_1.gif

HOME | 환영사 | 방명록 | 체육도서관
Copyright(c)1999 -2009 SPOSEUM Co.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