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멕시코 올림픽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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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1968. 10. 12 ~ 10. 27

  1963년 19회 올림픽이 멕시코 시로 결정이 되자 각국의 체육관계자 세계 각 경기 연맹의 임원들, IOC의 일부 임원들마저도 멕시코 경기를 회의했다.

  해발 2천 2백 40미터의 고지대라 산소가 부족하고, 따라서 순간에 격렬한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각종 경기를 평지에 사는 선수들이 무난히 치러 내기 어렵다는 것이 논란의 초점이었다. 결국 고도 적응을 위한 충분한 기간이 필요하다는 데 합의하고 적응 대책에 나섰다. 각국은 의사 등 전문가들을 파견 과학적인 정보를 수집했고, 고도 적응에 2주에서 4주간의 기일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황한 IOC는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 3년 동안 같은 시기에 올림픽 주간을 마련 실제 경기를 치르는 등 보완 조치를 취했고,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들에게 개막 2주 전에 도착하도록 하고, 그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사상 최대의 참가국 수인 1백 12개국에서 선수 6천 55명, 경기 임원 2천 3백 84명, 보도 요원 4천 1백 77명 등이 모여 남미 마야 문명의 고장답게 요란스럽게 개막했다. 사상 최초로 여성 성화 주자가 성화대에 불을 붙였고, 사상 최초로 스타이움의 트랙을 타탄 트랙으로 깔아 전천후 경기를 가능케 했다. 그 이후 각국의 육상 경기장에 타탄 트랙이 유행했다.

  우려했던 대로 고지대의 문제점이 경기에 바로 반영됐다. 중·장거리 경주나 조정 등 장시간의 지구력을 요구하는 경기에서 일분 저지대 선수들이 산소 부족으로 시합을 포기하건, 도중에 쓰러져 여기저기에는 구급 침대를 들고 뛰는 의료반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기록면에서도 극히 저조한 반면 단거리와 점프 등에서는 오히려 초인적인 기록이 나와 대조를 이루었다.

  육상 단거리와 점프이 신기록 사태는 타탄 트랙의 효과와 산소 희박에서 오는 공기 저항의 감소가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미국 흑인 선수들과 아프피카 고지대 출신의 흑인 선수들이 신기록을 독점했을 뿐, 유럽 선수로 육상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는 영국 400미터 허들의 헤머리 선수 한 명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멕시코 대회에서는 48개의 세계신기록과 26개의 타이 기록을 거둬 들였다.

국가별 메달 집계

국가명

합계

소련

43

29

31

103

미국

34

21

16

71

이탈리아

13

10

13

36

독일

12

19

11

42

호주

8

8

6

22

터키

7

2

0

9

헝가리

6

8

7

21

일본

4

7

7

18

폴란드

4

6

11

21

루마니아

3

1

6

10

영국

2

6

12

20

덴마크

2

3

1

6

뉴질랜드

2

0

1

3

불가리아

1

3

3

7

스웨덴

1

2

3

6

핀란드

1

1

3

5

오스트리아

1

1

0

2

유고슬라비아

1

1

0

2

파키스탄

1

0

1

2

그리스

1

0

0

1

노르웨이

1

0

0

1

에티오피아

1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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