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멜 번 올림픽 개요

> 사진 전시관수상자명단한국대표 명단

 

포스터1956.11.22 ~ 12.8

수에즈 운하의 봉쇄, 소련군의 헝가리 침공등 어수선한 국제 정치 긴장속에서 IOC 위원장 애버리 브런디지는 "올림픽 대회는 옳건 그르건 정치적인 수단으로는 이용될 수 없다. 올림픽은 개인간의 경쟁이지 국가간의 경쟁이 아니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올림픽은 반드시 개막되어야 하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계속되어야 한다. "고 호소했다. 그의 신념대로 멜번 올림픽은 어려운 정치적인 분란을 극복하고 막을 올렸다.
67개국, 2천 8백 13명의 남자와 371명의 여자선수들이 참가한 멜번 대회에 정치적이유로 불참한 국가들이 있는 반면, 동서독이 표면상으로나마 이념을 초월해 단일 팀으로 참가, 이채를 띠었다.

 독일 선수의 시상식에는 독일 국가 대신 베토벤 교향곡 9번의 한 소절을 연주했다. 3백만이란 사상 최고의 관중수를 기록했고, 경기장은 연일 만원을 이루었다. 각국 임원, 선수단들에게 보여준 주최국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인정 속에 선수촌의 분위기도 그 어느 대회보다 화기로 왔다. 국가, 인종, 이념이나 정치적 갈등을 넘어 우의와 친목이 넘실댄 선수촌이 특히 멜번 올림픽의 인상을 돋보이게 했다.

 멜번 대회는 또 남반구에 위치한 관계로 다른 지역과는 기후가 정반대라서 대회를 12월에 연 유일한 대회였다. 다른 곳이 한참 무더운 여름일 때 그곳은 털옷을 입어야 하는 겨울이고, 다른 지역이 겨울로 들어설 때 오스트레일리아는 여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 국가별 메달 집계

국가명

합계

소련

37

26

32

95

호주

32

25

17

74

헝가리

9

10

7

26

이탈리아

8

8

9

25

스웨덴

8

5

6

19

독일

6

13

7

26

영국

6

7

11

24

루마니아

5

3

5

13

일본

4

10

5

19

프랑스

4

4

6

14

터키

3

2

2

7

핀란드

3

1

11

15

캐나다

2

1

3

6

뉴질랜드

2

0

0

2

폴란드

1

4

4

9

체코슬로바키아

1

4

1

6

불가리아

1

3

1

5

덴마크

1

2

1

4

에이래

1

1

3

5

노르웨이

1

0

2

3

멕시코

1

0

1

2

인도

1

0

0

1

브라질

1

0

0

1

한국

0

1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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