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암스테르담 올림픽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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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1928.7.28 ~ 8.21

네 번째 입후보만에 어렵게 올림픽 주최권을 따낸 네덜란드는 준비 벽두부터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가톨릭 계층은 고대무신교에서 발원한 올림픽이 기독교정신에 위배될 뿐 아니라, 일요일에 경기를 치르는 것을 반대하고 나섰고, 정부에도 압력을 가해 재정 지원을 막았다.

  그러나, 신분에서 올림픽의 기본정신을 설득, 여론을 유도했고, 극빈들이 성금과 식민지에서 재정 지원을 받아 준비에 착수했다. 막판에는 정부고 본격적으로 지원, 대회 이틀 전에 스타디움을 완공했다.
 4만 명을  수용하는 스타디움은 네덜란드 정통의 붉은 벽돌로 건축됐으며, 운동장에 최초로 400미터 트랙을 설치했다. 스타디움 상단에 설치한 마라톤 중계탑 위에 대형접시를 놓고 기름을 부어 불을 키는 최초의 성화가 등장했다.

 개화식에는 근대 올림픽 부활에 일생을 바친 쿠베르탱 옹의 병석 베세지가 전달되었다.  
"이제 여러분에게 작별을 고한다. "로 시작한 그의 베세지는 "나와 40년 동안을 올림픽의 이상을 위해 때로는 어렵고 때로는 온갖 방해를 무릅쓰고 항상 함께 행동하며 나를 도와 준 모든 동지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면서 올림픽의 계승과 발전을 염원했다.

 46개국 남자 2천 7백 24면, 여자 2백 90명의 선수가 참가한 경기에서 사상 최초로 여자 육상 경기가 거행됐으며, 남자 육상 장가리는 예외 없이 핀란드가 석권했다. 그러나, 단거리를 휩쓸어 온 미국은 400미터와 릴레이 종목에서만 금메달을 땄을 뿐, 트랙 전경기에서 동메달 하나 못 따고 참패했다.
 캐내다의 퍼시 윌리암스 선수는 100미터와 200미터에세 우승했고, 남아프리카의 시드니 나트킨스 선수는 110미터 허들에서 금메달을 따내, 이 부문 남아프리카 최초이자 유일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단체 경기에서는 하키의 인도가 혜성처럼 등장했으며, 축구는 우루구아이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승했다.

 ◆ 국가별 메달 집계

국가명

합계

미국

22

18

16

56

독일

11(1)

9(2)

19(5)

39(6)

네덜란드

8(2)

10(1)

5(1)

23(4)

핀란드

8

8

9

25

프랑스

7(1)

12(2)

6(1)

25(4)

스웨덴

7

6(1)

12

25

이탈리아

7

6(2)

4

17(2)

헝가리

5(1)

5

0

10(1)

영국

4(1)

11(1)

7

22(2)

캐나다

4

4

7

15

아르헨티나

3

3

1

7

덴마크

3

2(1)

4(2)

9(3)

오스트리아

3(1)

0

1

4(1)

체코슬로바키아

2

5

2

9

일본

2

2

1

5

폴란드

2(1)

1

4(1)

7(2)

에스토니아

2

1

2

5

이집트

2

1

1

4

노르웨이

1

2

1

4

호주

1

2

1

4

유고슬로비아

1

1

3

5

남아프리카

1

0

2

3

뉴질랜드

1

0

0

1

인도

1

0

0

1

에이레

1

0

0

1

룩셈부르크

1(1)

0

0

1(1)

우르과이

1

0

0

1

스페인

1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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